○ STEP 1: 라이브 / 사전 교육 안내
STEP 2: 사전 교육 1차
STEP 3: 사전 교육 2차
사전 교육 1차 곧 종료
1. 월 30만 원 시절 청산하고 처음으로 매출 1,100만 원 찍었던 방법
작곡 전공 시절
포토그래퍼 시절
공연 사업 도전 시절
1인 그래픽 디자이너 시절
바뀐 건 딱 1개인데 삶이 바꼈다.
작곡가, 포토그래퍼, 공연사업, 마케터, 그래픽 디자이너로 총 5개의 직업을 가졌었습니다.
지금은 경험을 살려서 또 다른 출발을 위해 온라인 강의 비즈니스를 하고 있어요.
5개 직업 전부 최선을 다했었습니다. 그러나 어디에나 있는 흔한 실력이었다는 게 함정이죠.
그래도 경험들을 살리지 않기에는 지금까지 쏟아부은 열정이 너무 아깝잖아요?
그러던 중에 경험을 강의로 만들어서 돈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해외 유명 사업가를 찾았어요.
경험을 다 정리해봤더니 저도 할 수 있는 강의들이 있더라고요? (결국 흔한 실력이라고 가능성을 없애버린 것은 제 실력 탓이 아니라 제 마인드 탓이었습니다.)
이제 저는 어디에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나만이 줄 수 있는 가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되었고, 저를 찾는 사람이 생겼어요. 당신도 저를 찾아주고 계시잖아요? ^^
이건 비단 특출난 사람만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잘 아실겁니다.
당신도 가능합니다.
이렇게까지 했는데 월 30만 원은 진짜 너무 했다..
지옥 같던 회사를 퇴사했어요.
그리고 1인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마케터 경험과 몇 가지 능력이 있기에 처음부터 돈 벌 줄 알았어요.
그래서 뭘 어떻게 준비했냐고요?
기본적인 것부터 준비했죠. ‘정체성, 비전, 철학, 슬로건, 콘셉트, 강점, 타깃…’등등 중심 잡기 위한 기본 설정부터 했어요. (이때는 진짜 브랜딩을 잘 못 이해하고 환상에 빠져있었어요…)
이제는 어떻게하면 돈을 벌 수 있을지 생각할 때입니다.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전략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전략도 다 짜고 윤곽이 슬슬 나오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인스타그램에 콘텐츠 올리면서 시작합니다. 근데 생각보다 콘텐츠 반응이 나쁘지 않은 거 있죠?
“와 이거 역시 잘 되겠는데?”라고 생각하고 1주일이 지났는데 매출이…
이렇게 해서는 답도 없다.
0원?
1주일 지났는데 매출 0원이라니 자신에게 너무 실망했어요.
그렇지만 열심히 전략을 짰는데 매출 0원은 조금 힘빠지더라고요.
누가 들으면 웃을 일이죠. 이제 시작해 놓고서는 무슨 소리 하냐고 할 수도 있으니까요.
근데 3주가 지나도 매출 0원은 좀 충격이지 않을까요? (지인이 도와준 매출은 제외했다.)
충격을 받고 전략을 다시 짰어요.
그랬더니 “오? 이게 무슨일이지?”
돈이 벌렸다! 하지만 이렇게 해서는 굶어 죽을 것 같았다.
이제 돈이 벌리기 시작합니다!
10만 원, 20만 원.. 적은 금액이지만 그래도 벌리기 시작한게 어디에요?
새로 짠 전략이 먹혔던 겁니다.
그런데 월 30만 원을 넘기기 힘들더라고요. 자신감이 바닥을 치고 먹고 살 걱정부터 하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어요.
월 100, 200, 300까지 쭉쭉 성장하더라고요?! 제가 무슨 짓을 했길래 갑자기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을까요?
답답한 마음에 나와 비슷한 일을 하는 사람들 중 잘 나가는 사람을 찾았어요.
그들이 현재 쓰고 있는 방식을 해킹하는 것에 집중했답니다. 콘텐츠, 홍보 방법, 카피, 디자인 등등 디테일하게요.
처음으로 온 몸이 쭈뼛쭈뼛 서면서 부자가 되는 상상을 하게되고 가능성이 눈에 보이더라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이때 개안을 한 것 같아요.
그러다가 갑자기 ‘브랜딩 코치’로 새로운 정체성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하게 되는데…더 큰 벽이..
23개 프랜차이즈점 대표에게 초보 브랜딩 코치가 165만 원 수업을 팔다?
거짓말 같은 일이 벌어졌어요.
이제 시작한 초보 브랜딩 코치에게 당시 약 23개 프랜차이즈점이 있는 대표님께서 165만 원 수업을 결제하신 거에요!
여기서 중요한 질문을 해볼게요.
제가 그래픽 디자이너로 갑자기 돈을 벌기 시작한 계기가 무엇이라고 했는지 기억하세요?
‘현재 돈 잘버는 사람들을 해킹’했다고 했었죠? 근데 여기서 ‘하나’를 더 추가해야 했어요.
‘잠재 고객을 유입시키고 설득하는 방식’을 해킹해야 했었던 거죠.
즉, 실제로 매출과 이어지는 핵심 기술들과 원리를 해킹했어야 했다는 말입니다. 대충 그들의 방식만 해킹하면 되는 게 아니었어요.
(저는 해외 사업가들을 해킹했어요. 지금 국내에서 사용되는 방식들도 전부 해외 방식을 카피한 것들이거든요.)
‘유레카!’
이 방식으로 브랜딩 코치를 하며 인스타그램 콘텐츠를 만들 때도 전략을 세울 때도 판매 방식을 정할 때도 업계에서 잘 나가는 사람들, 돈 잘 버는 사람들을 해킹 했어요.
그 결과?
처음 오픈한 ‘브랜딩업 1:1 수업’이 모두 성공적인 시작을 했어요. 초반이라 돈은 못벌었지만, 초반부터 100~200만 원을 벌기 시작했다는게 어디에요!
솔직히 쉽지 않은 거 아시잖아요? 후기도 경력도 없는 생초보니깐
흥분되는 순간들이었어요.
시간이 지나서는 300, 500 쭉쭉 매출과 순이익이 올라가기 시작했어요. 이제 이쯤되면 돈 벌기 위해서 당신이 뭘 해야 하는지 깨달으셨을거에요.
모범생이 꼼수를 부리기 시작한다.
"답습하는 자는 성장하고 답습에 의문을 품고 발전시키는 자는 최상의 자리에 오른다."
성공을 위해 가슴에 품고 사는 말입니다.
저는 마케팅과 브랜딩을 알려주는 많은 자료와 수업을 봐왔어요. (아 유료 수업은 1개도 안 들었어요.) 그리고 그것들을 답습하고 그대로 적용 시키는 데에 정말 힘쓰고 노력했어요.
그렇게 모범생처럼 하면 뭐합니까?
그 결과가 월 30만 원 힘겹게 버는 생활을 가져다 주는건데요. 바보처럼 사업했던거에요.
하지만 이후에는 제 방식에 의문을 품었고 발전 시키기 시작했어요. 그 결과가 업계 TOP들의 실전 스킬을 해킹하고 그것을 또 내 사업에 맞춰 접목시키는 것이었죠.
이제 당신에게 또 질문을 해볼게요. 1번과 2번 중에서 당신이 돈을 벌기 위해서 무엇을 필요로 해야 할까요?
1번. 대단한 마케팅을 알려주는 전문가의 교육
VS
2번. 현재 돈 잘벌고 있는 사람이 쓰고있는 마케팅 방법
생각할 필요도 없이 정답은 2번이에요.
그들의 방식은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놓칠 수가 없어요. 그리고 놀라울 정도로 효과적이고 검증된 방법들이죠.
제가 처음으로 매출 1,100만 원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도 사실 업계 TOP들 중에서 ‘제프워커’가 사용하는 방식을 해킹했기 때문이에요.
이제 모범생 처럼 교과서 펴놓고 1단계 2단계 밟아가며 공부하지마세요.
이론적인 것들은 천천히 공부해도 충분하거든요. 진짜로 돈을 벌고 싶다면 검증된 전략을 쓰고 현장에서 효과있는 방법들을 배우세요. 그것도 업계 TOP들이 쓰는 방식을요.
이것이 바로 ‘마케팅 강의 1도 안 들은 제가 매출 1,100원을 찍을 수 있었던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전교 1등의 필기 노트를 안 볼 자신 있어요?
내가 이렇게 공부해 놓고서는 “왜 나는 돈을 못벌지?”라고 생각했다는게 참 부끄러워요.
어찌보면 당연하죠. 고등학교 시험 기간에 선생님이 “이거는 시험 문제로 나올 확률 높아요”라고 말씀해주시는 것들 위주로 공부해야지 시험 잘 볼 확률이 높지 않을까?
또는 전교 1등의 필기 노트를 한 번이라도 참고할 생각 정도는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저는 교과서 1p부터 끝까지 전부 공부했던 거에요.
이제 꼼수도 부려가며 사업하세요.
아래 이미지가 제가 승승장구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 방식이에요.
이제 모범생을 벗어나서 저도 효율을 중시하게 된 거죠. 꼼수라고 말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꼼수를 사용한 거에요.
전교 1등 학생의 필기노트를 카피하고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시험에 나올 확률이 높은 문제’들 위주로 공부한 거죠.
검증된 방식과 효율 좋은 방식을 써서 처음으로 매출 1,100만 원을 찍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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